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제81차 유엔총회 계기 외교장관·고위급 회의 참석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ㅣ장욱진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제81차 유엔총회 계기에 열린 유럽·인도태평양 8개국 외교장관 및 고위급 회의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제공=외교부)
회의는 요한 바데풀 독일 외교장관,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부총리 겸 외교장관,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엔도 가즈야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가브리엘 러시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차관보, 프레데릭 몽돌로니 프랑스 유럽외교부 정무총국장, 에드워드 르웰린 영국 외교연방개발부 정무총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전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해 첫 회의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회의다. 참석자들은 양 지역 간 전략적 연대를 강화하고 글로벌 현안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장 조정관과 참석자들은 유럽 및 인도태평양 지역 정세와 국제기구 및 다자주의 강화 방안, 해양안보와 하이브리드 위협 등 신흥 안보 도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서는 공동성명도 채택됐다.
참석국들은 급변하는 국제 정치·경제·안보 환경에서 역량 있는 국가들이 책임감을 갖고 문제 해결을 주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도전 과제에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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