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고위급 회의 참석…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와 중동 정세 논의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가 유엔 총회 고위급회기를 계기로 ‘두 국가 해법’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 강화에 나섰다.(사진제공=외교부)
이 대표는 지난 24일 유엔 총회 계기로 열린 ‘두 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글로벌 연대 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팔레스타인의 자결권과 이스라엘의 안보, 지역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두 국가 해법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서안지구의 정착민 폭력과 정착촌 건설에 우려를 표명하고, 두 국가 해법을 저해하거나 약화시키는 행위의 철회와 재발 방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공적개발원조(ODA)와 인도적 지원을 비롯해 우리 정부의 대중동 구상인 ‘샤인(S.H.I.N.E.)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중동의 평화와 번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유엔 방문 기간 로즈마리 디카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 담당 사무차장, 장-피에르 라크루아 유엔 평화활동 담당 사무차장, 크리스토프 비고 EU 중동평화과정 특별대표 등 주요 인사들과 만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문제와 중동지역 무력분쟁, 아프가니스탄 정세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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