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억제 및 자유의 방패 연합훈련 참가 전망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 해군작전기지에 5일 미국 해군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입항했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논평을 통해 이번 입항을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 태세를 확인하는 상징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활빈단은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방한 이후 이뤄진 칼빈슨함 입항이 “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에 대응한 비상조치이며,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 이행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칼빈슨함은 1982년 취역한 니미츠급(10만t급) 항공모함으로, 길이 333m·폭 77m 규모에 약 80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5500여 명이 승선하는 ‘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린다. 이번 입항으로 칼빈슨함은 11월 중 진행되는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및 한미일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활빈단은 “이번 입항은 북한 위협 속에서도 한반도 안정을 위한 한미 간 실질적 협력의 상징”이라며 “이를 반대하는 세력의 주장은 국민 안보 의식에 역행하는 행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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