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과 G20 정상 향해 '지구촌 결식 아동 돕기' 국제캠페인 제안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하루에만 1조 3천억 원. 날아오는 드론과 미사일 을 막기 위해 허공으로 뿌려지는 이 막대한 비용 은 누군가에게는 파괴의 방패일지 모르나, 지구 반대편 굶주림에 신음하는 아이들에게는 '생명의 기적'을 수만 번 일으킬 수 있는 자금이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오늘, 끝 모를 전쟁의 화마와 군비 경쟁으로 탕진되는 천문학적 자금을 지구촌 결식아동 구호로 전환할 것을 촉구 하는 ‘지평선(지구촌평화·인류愛실천 선도)운동’ 의 깃발을 높이 든다.
1. 교황 레오14세에 '평화 중재'와 '인류애 실천' 을 간곡히 요청한다.
종교와 국경을 초월해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교황 께서 전면에 나서 주시길 바란다. 전쟁 당사국들 이 무기 대신 빵을 들 수 있도록, 죽음의 기술 대신 삶의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강력한 중재와 국제적 캠페인을 이끌어 주어야 한다. 성하(聖下)의 한 마디는 1조 원의 미사일보다 더 강력한 평화의 울림이 될 것이다.
2. G20 정상과 세계 최고의 갑부들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라.
전쟁비용의 단1%만이라도 최빈국아동들을 위해 쓰인다면, 매일 밤 배고픔에 눈물 흘리며 잠드는 아이들의 비극은 사라질 것이다.세계경제를 주무 르는 G20 정상들과 막대한 부를 축적한 글로벌 갑부들도 '지구촌 결식아동 살리기' 기금 마련에 동참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세계 리더의 품격 이자 책임이다.
3. '지평선 운동'을 통해 인류 공멸의 길을 멈추고 공생의 길로 나아가자.
활빈단이 제창하는 ‘지평선 운동’은 단순히 전쟁을 반대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인류애의 실천을 통해 지구촌의 모든 어린이가 굶주림 없는 세상 에서 꿈을 꿀 수 있게 하는 선도적 국제 캠페인 이다.
우리는 이란-이스라엘 사태 등 중동의 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모든 무력 충돌이 즉각 중단 되고, 그 자원이 '생명'을 향하도록 끝까지 행동할 것이다.
"무기가 쟁기로, 미사일이 식량으로 바뀌는 그날 까지!" 활빈단은 전 세계 양심 세력과 연대하여, 지구촌 평화와 인류애가 실현되는 지평선을 향해 멈추지 않고 전진할 것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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