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의원은 이번 경선을 친박-반박 혹은 친홍-반홍 구도로 몰아가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며,오로지 경기도의 발전과 경기도당의 화합, 나아가 대선승리를 이끌만한 적임자를 뽑는 선의의 경쟁 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남 의원의 선대위대책회의에는 정성운 위원장(경기 광명갑), 박종운 위원장(부천 오정구),
정용대 위원장(안양 만안구) 등도 참여해 대세론 굳히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남 의원측은 현재 27명의 원내외 위원장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음에 따라 오는 29일
경선승리를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남 의원은 지난 19일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시스템화된 도당 인사운영으로 화합과 통합된 경기도당을 만들어 한나라당 집권을 위해 전력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공정한 인사를 위해 “도당에 상임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원내외 위원장뿐만 아니라, 도의원과 시의원들을 참여시켜 모든 사안과 정책을 결정”할 것과 “원로급·원외·지역별 등 공론화된 안배로 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정한 인사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남 의원은
▲원외 당원협의회 위원장 및 광역의원 공동집무실 마련, ▲원외 당원협의회 정책개발비 예산확보,
▲탕평인사, ▲지역순회 정책협의회 정례화, ▲경기도당 북부 연락사무소 설치 등 구체적인 공약들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