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와 한국무역협회는 3일 수출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와 분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8만여 무역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해외 특허·상표 확보,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 홍보, 위조상품 대응, 초고속 심사 등 9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지식재산 직통전화와 협의체를 설치해 기업이 지식재산 관련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재산처는 9월 말까지 1차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국가인증상표 디자인 등을 확정한 뒤 10월부터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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