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인 재활 프로그램 확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재활 전문 대구 산재병원 방문 대구병원의 우수 재활 치료시설 시찰 및 장비·프로그램 체험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ㅣ김문수 고용부 장관은 28일 재활 전문 대구 산재병원을 찾아 직장복귀지원프로그램실 등 재활치료시설을 둘러보았다.
대구병원은 유일한 재활전문 산재병원으로, 재활의학과·정형외과 등 재활과 밀접한 7개 진료과(산재병원 평균 16개)를 통해 연간 약 38만 건의 전문재활치료(‘24년,산재병원 평균 17만 건)를 실시하고 있다.
산재병원 중 유일한 야외 재활 치료시설과 함께, 진동 자극을 통해 움직임이 힘든 환자(척수손상 등)의 근력 향상을 돕는 ‘전신진동운동치료기’ 등 380여 점(산재병원 평균 210여 점)의 재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김 장관은 운전재활시뮬레이션 등 재활치료 장비와 산재근로자 심리 극복 프로그램(드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재활치료의 질적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았다.
김 장관은 “산재근로자가 사회·직업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신속하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대구병원의 우수한 시설·장비와 선도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다른 산재병원에도 적극적으로 확산하여 산재병원의 재활치료 기능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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