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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사 배당금 12조4천억원 지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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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일시 : 2007-03-22 12: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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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예탁결제원은 22일 12월 결산법인 중 배당법인 수는 지난해 829개사에 비해 10사 증가한 839개사로 전체 결산법인의 53.7%가 배당을 실시하고, 배당금 지급규모도 총12조4,167억원으로 지난해 10조 2천7백90억원 대비 2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법인은 430개사, 11조8,402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지급규모가 21.9% 증가하였으며, 코스닥시장법인도 409개사, 5,765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지급규모가 1.3% 증가했다.
한편, 주식액면가 대비 100% 이상의 배당을 실시하는 법인은 총19개사이며, 이를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법인은 SK텔레콤, 삼성전자, 주연테크 등 11개사이며, 코스닥시장법인은 에스에프에이, 흥구석유 등 8개사 이다
배당금 지급규모 상위 10개사를 보면, 삼성전자, 한국전력 등 8개사가 전년도와 동일하게 포함되었으며, 전년도에 비해 배당비율이 증가한 국민은행, 외환은행 등이 새롭게 포함된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금이 본격적으로 지급되기 시작하는 3월 마지막 주는 삼성전자 등 총53개사가 배당금을 지급하며, 유가증권시장법인은 삼성전자 등 43개사, 코스닥시장법인은 화인텍 등 10개사가 지급한다.
3월 마지막 주의 배당금 지급규모는 약2조3,997억원이며, 유가증권시장법인은 2조3,867억원, 코스닥시장법인은 130억원임. 이중 대부분이 증권시장으로 재유입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가증권시장법인의 회사별 지급액은 삼성전자(8,518억원), SK텔레콤(5,683억원) 순이며, 코스닥시장법인은 화인텍(22억원), 삼정피앤에이(22억원) 순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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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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