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예산 증가율 8.2%, 최근 20년 내 최대 전작권 전환,자주국방, 미래 병력구조 고려 군구조 개편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내년 국방예산 정부안을 전년 대비 8.2% 증가한 73조 2,777억 원으로 편성하여 국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내년 국방예산은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여 군의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고, 병력 중심에서 첨단기술 중심의 군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작권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핵심능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KF-21·핵추진잠수함 등 자주국방 핵심전력을 확충하는 한편,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한 미래 병력구조 개편을 추진한다.
AI·유무인 복합체계 중심의 전력구조로 전환, 공격형 드론 확충 및 대드론 방어체계 구축 등 드론·대드론 강화에 집중 투자한다.
부문별로는 전력운영 부문 전년 대비 5.9% 증가한 50조 416억 원,방위력개선 부문 전년 대비 13.8% 증가한 22조 7,112억 원,병무행정 부문 전년 대비 1.4% 증가한 5,249억 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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