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6년10월06일화요일
                                                                                                     Home > 사회
  공무원 디지털 성범죄 과잉 접근 행위‘강력 처벌
기사등록 일시 : 2025-09-16 14:09:45   프린터

달라지는 공무원 징계,사례로 알아보는 중대 비위

12월부터 징계 기준 강화…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사랑한다”며 거부 의사를 무시하고 하루 60통의 이상 전화를 걸거나, 지속해서 접근하는 집착 행위는 그동안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의‘기타’항목 기준을 적용했으나, 앞으로는 고의가 있는 경우 파면이나 해임까지 받게 된다.


동료의 사진을 무단 편집해 성적 수치심을 주는 가짜 영상을 만들거나 음란물을 유포하는 행위 역시 성 관련 비위로 구체화 돼 파면·해임 등 최고 수준의 징계가 적용된다.


회식 후 과장이 음주 상태인 직원에게 차 열쇠를 건네고 함께 동승한 경우는 ‘음주운전 방조’에 해당한다. 기존에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로 처리됐지만, 이제는 별도 징계 기준이 적용된다.


술을 마신 운전자가 단속을 피하려고 다른 사람을 운전자로 내세우는 ‘은닉 교사’ 행위 역시 새롭게 징계 기준이 마련돼 엄중 처벌된다.


공무원의 디지털 성범죄(딥페이크 성 비위·음란물 유포)와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에 대한 징계 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또한, 음주운전을 유발한 동승자나 음주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경우에 대해서도 별도 기준이 마련돼 엄중한 징계를 받게 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무원의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의 음주운전 항목에 ‘음주운전 은닉 방조’ 신설


음주 운전자가 타인을 운전자로 내세우는 등 ‘은닉 교사’ 행위 시 가중 처벌


디지털 성범죄 및 과잉 접근 행위 별도 기준 신설   


그동안 첨단 조작 기술(딥페이크) 성 비위는 성 관련 비위 중 ‘기타’ 항목으로, 음란물 유포와 과잉 접근 행위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로 처리돼 비위의 심각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징계 기준이 적용됐다.


이번 개정을 통해 첨단 조작 기술을 이용한 성 비위(허위 영상물 편집 등 행위)와 음란물 유포는 성 관련 비위 징계 기준으로 구체화·세분화 된다.


특히 과잉 접근 행위와 관련해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 파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음주운전 은닉·방조에도 징계 기준 마련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운전을 하도록 부추기거나 책임 회피를 위해 음주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경우에 대한 징계 기준도 새로 생긴다.


기존에는 별도 징계 기준이 없어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등 적정한 징계 결정에 어려움이 있었다.


개정안은 타인을 운전자로 내세운 음주 운전자(은닉 교사), 음주 운전자 대신 허위 진술한 제3자(은닉), 음주 상태임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제공하거나 음주운전을 권유한 동승자(방조)에 대한 징계 기준을 신설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확립을 위해 중대 비위에 대해서는 일벌백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공직사회 내 경각심을 일깨우고,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종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24630 염전노동자 노동착취·인권침해 뿌리 뽑는다 김형종 기자 2026-07-02
24629 원안위,월성 4호기 원자로 건물 내 중수 누설 사건 조사 착수 이정근 기자 2026-07-02
24628 도수치료 관리급여,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 정승로 기자 2026-07-01
24627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김형종 기자 2026-07-01
24626 법무부,중·베트남 등 6개국 단체비자 수수료 면제 이정근 기자 2026-07-01
24625 남북간 1990년대 핵문제 협의 과정 공개 정승로 기자 2026-06-30
24624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도입…명의도용·대포폰 차단 강화 이정근 기자 2026-06-30
24623 허위조작정보 규제 강화 이정근 기자 2026-06-29
24622 전국 폭염 위기경보‘주의’단계로 격상 이정근 기자 2026-06-29
24621 범정부생명지본부,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자살예방 추진 이정근 기자 2026-06-29
24620 국방부장관-일본 방위대신 공동 언론발표 이정근 기자 2026-06-29
24619 전남광주통합시 출범 등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전환 실시 이정근 기자 2026-06-29
24618 국방부,드론 대드론 발전 정책 발표 정승로 기자 2026-06-26
24617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 출범 김형종 기자 2026-06-26
24616 박홍근“성과중심 재정운용 흔들림 없이”…통합재정개선 착수 이정근 기자 2026-06-26
24615 한미 조선협력 투자 본격화…정책금융·조선3사 협의체 출범 정승로 기자 2026-06-25
24614 마약류 오남용 및 불법 취급 단속 강화 정승로 기자 2026-06-25
24613 한국공정거래조정원,편의점 위약금 분쟁 예방 강화 이정근 기자 2026-06-25
24612 [속보] 법원,‘국힘 당원 가입 압력’ 혐의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이정근 기자 2026-06-24
24611 법무부,주한 아세안 대사단 간담회 이정근 기자 2026-06-24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이름 제목 내용
 
 
멜론 트랙제로,2월의..
  김상옥 의사 순국일 맞아 마로니에 공원..
  KTX산천열차 동력실 연기,389명 승객 환..
  반탁반공순국학생 충헌 추모 37주년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당내 우려 확..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대한..
 망각과 왜곡에 맞선 기록…역사를 지키는 마지막 증언  21..
강대국 판단이 질서가 되는..
 대한인터넷신문협회(신문협) 이치수 회장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
국민의힘,싸움’과‘민생’..
 국민의힘은 의원 연찬회를 열고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결의..
지방의회서 시 탄소중립의 ..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 ..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고교2년생 작가의 아주 특..
‘정 담’군의 ‘초월:어둠과 빛’   고교2년생 ..
민족문제연구소,일제 침탈..
 역사정의 실천의 현장-용산 역사박물관을 찾아서 한..
E&S갤러리, 홍익대 6인 현..
추상·구상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세계로 현대미술의 지평 확..
이재명 교수팀,외상환자 조기..
고려대안암병원-이대목동병원 공동 연구팀전국 단위 공공 외상 ..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
 고려대 안암병원 홍석하, 한승범 교수, 구로병원 김상민 ..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 진단·..
고려대 구로병원 김현구 교수 연구팀, 새 바이오마커 발굴폐암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