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의 유감 표명에는 부적절하다고 여겨...
조사기간: 2025년 9월 2일 조사대상: 전국 18세 이상 남녀 표 본 수: 513명 조사방법: 무선 RDD(100%) 자동응답(ARS) 표본오차: ±4.3%P(95% 신뢰수준)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현재 이용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SKT의 개인정보유출 사태와 관련해 국민 인식을 조사했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 이미지 (리얼미터 제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 SKT에 과징금 1,348억여 원을 부과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71.9%, 전혀 51.0% + 별로 20.8%)이 이번 과징금 규모가 ‘과도하지 않다’라고 응답했다. 반면 ‘과도하다’라는 의견은 19.1%(매우 과도하다 5.9% + 약간 과도하다 13.2%)에 그쳤다.
세부특성별로 18~29세(83.0%), 30대(83.9%), 40대(81.0%)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과징금 규모가 과도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과도하다’라는 응답은 70세 이상에서 38.6%로 다른 연령대 대비 높은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조사과정에서 충분히 소명한 결과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SKT의 유감 표명에 대해서는 10명 중 7명 이상인 71.8%(매우 잘 못 함 41.2% + 잘못한 편 30.6%)가 부정적으로 인식했다.
이번 고객 보상 조치에 대해서도 ‘부족하다’는 답변이 72.9%로 높은 비율을 보였고, 이러한 보상이 고객 신뢰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64.3%)이 다수로 나타났다.
정보보호 강화조치 및 향후 5년 이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SKT의 ‘정보보호 혁신안’에 대해서도 ‘신뢰하지 않는다’라는 응답이 54.4%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을 ‘내부 징계’(32.5%) 보다는 ‘형사처벌’(44.7%) 대상으로 여기는 인식이 우세했다.
개인정보 유출사태 및 후속 대처 등을 고려한 SKT에 대한 전반적인 호감도 변화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유출사태 이전보다 낮아졌다’라는 응답이 64.1%로 나타나, ‘개인정보 유출사태 이전보다 상승했다’라는 응답(5.1%)과 큰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2025년 9월 2일(화) 전국 18세 이상 대상으로 무선(100%)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했다. 전체 응답률은 3.8%로 최종 513명이 응답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이다. 통계보정은 2025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리얼미터 보도자료 홈페이지 URL : http://www.realmeter.net/ 리얼미터는 2009년 11월 부터 일단위 조사를 실시하여 주간 단위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리얼미터 문의사항은 02-548-4071(代)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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