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사업 첫 달 131명 이용…4개소 올해 예약 538명 조기 마감 금천구 추가 지정으로 이용 기회 확대…7월 29일부터 추가 이용자 모집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산후조리 서비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5개소 지정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서울시는 27일 지난 6월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형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수백만 원에 이르는 산후조리 비용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자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민간 산후조리원의 우수한 서비스와 서울시의 공공지원을 결합한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안전하고 질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의 민간 산후조리원을 선정하고 2027년 5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해당 시설의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량 등 운영 전반의 전문성이며, 권역별 균형 등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6월 8일 도봉, 양천, 강서, 강동구 소재 산후조리원 4개소를 선정·운영한 데 이어, 7월 20일 금천구 VIP산후조리원 1개소를 추가 선정함으로써 총 5개소의 시범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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