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행복동행학교’ 3월부터 가동…청소년종합지원센터(4개소)서 운영 학교 안팎과 가정 잇는 3개 과정 운영…등교 거부 등 고위기 청소년 대상 활동‧상담 통합형 과정 신설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서울시가 고립감과 우울감으로 사회적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놀이와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지원 모델 청소년 행복동행학교 를 오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서울시 4개 청소년센터(목동, 성북, 마포, 광진)에서 운영한다.
과도한 입시경쟁과 스마트폰 과의존 영향 등으로 인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 기회가 줄어들면서 또래 간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고립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올해 모집 인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학교 내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및 가족 내 관계 회복을 위한 캠프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참여 기회 확대 및 사후관리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였다. 청소년 개인을 넘어 학교와 가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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