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지원·중소기업 금융 1,000억 긴급 투입 한국디지털뉴스 김형종 기자ㅣ서울시는 11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류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1부시장 주재 ‘중동 사태 비상경제대책 TF 회의’를 열고, 수출기업 지원 확대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책을 확정했다.
시는 주유소 424곳 긴급 합동점검과 전통시장·대형마트 87개 품목 상시 모니터링으로 민생 물가를 관리하는 한편, 기업 애로 신고센터 운영, 수출바우처 확대, 수출보험·보증료 기업당 지원 한도 상향(300만-800만 원)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실부담금리 1.9~2.4%)을 지원해 원가 상승 피해 기업의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