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에 생활용품·소형가전 670점 지원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는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한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1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사진=부산시청 제공)
이번 행사는 소액·소멸 예정 공적 항공마일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사용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마일리지를 모았고, 이를 기부물품 마련에 활용했다.
기부물품은 세제, 치약 등 생활용품과 선풍기, 청소기 등 소형가전 80여 종 670점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시 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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