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모자원 16세대 화장실 개보수 지원… 부산시, 자립 지원사업 지속 추진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교통공사와 아름다운가게가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준승 행정부시장,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영도구 청학모자원 내 16세대의 노후 화장실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부산교통공사와 아름다운가게는 2006년부터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판매수익금과 기부금으로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지원해왔다.
시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을 돕고, 퇴소 후 자립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지역사회 연대의 뜻이 한부모가족의 안정된 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자립지원 확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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