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체가 K-헤리티지와 유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 운영산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19-29일까지 벡스코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한다. 시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 경비, 재난, 의료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 7월 6일에는
행사기간 위원회 참가자들이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오는 23일 열리는 ‘개최도시 환영만찬’에서는 부산시립예술단의 특별공연 ‘바라는 바다’를 선보이고, ‘피란길 주먹밥’과 ‘기장 한우 너비아니’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특선 메뉴를 제공한다. 행사장 내 한글 휘호 체험을 진행하고 부산시 문화유산 상품(고와예)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열린다.시는 이번 위원회를 부산 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부산 레거시'를 창출하는 핵심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전 시장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로 부산의 국제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향후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등재, 그리고 세계인이 찾는 아름다운 유산의 도시 부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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