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 감사위원회 최초로 도전해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7천만 원 확보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라이즈혁신원 중회의실2에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 열고, 인공지능(AI) 활용한 감사행정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사진=부산시청 제공)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스템 구축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은 보안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에서 감사 전(全)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분야에 감사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감사를 추진해 왔으나, 제한된 인력과 수작업 중심의 자료 분석·보고서 작성으로 업무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감사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시 감사위원회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연구모임 활동이 결실을 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감사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감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전국 첫 시도”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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