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21일 오후 2시 부산 홍법사에서 '생명나눔 20년, 생명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 개최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1일 오후 2시 금정구 홍법사에서 지역 대표 생명존중 실천 단체인 (사)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의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이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전 시장을 비롯해 정·관계 및 경제계 주요 인사와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및 불교계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그동안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써온 유공자 3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및 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생명나눔실천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20년간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 난치병 환우 지원, 자살예방 캠페인 등 굵직한 생명존중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 왔다.
한편, 시는 현재 지역 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증희망등록 캠페인 및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전 시장은 “한 사람의 고귀한 용기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기적이 된다”라며, “지난 20년간 묵묵히 생명존중의 길을 걸어오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는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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