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홈경기와 함께 시민과 체전 열기 공유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가 오는 6일 오후 7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부산아이파크와 수원삼성블루윙즈 경기에 맞춰 전국(장애인)체전 D-50 기념 홍보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알리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선 경기 전 역도 국가대표 김수현 선수의 시축을 시작으로, 현장 홍보관 운영·전국체전 마스코트 ‘부기’ 에어바운스 설치·포토존 마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경기장 내 전광판 홍보 영상 상영과 부산아이파크 온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도 동시에 이뤄진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순순희’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현장에서는 홍보 전단과 기념품도 배포된다.
제106회 전국체전은 10월 17~23일,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해외 동포 선수 등 3만여 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열린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전은 10월 31일~11월 5일, 31개 종목에 1만여 명이 출전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개막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중요하다”며 “프로스포츠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체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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