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 위한 추진 박차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에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운영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전략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지난 8월 출범한 추진위원회 산하 기구로, 정책과제 발굴·심의와 실행계획 점검·조정을 맡는다. 학계·산업계·연구기관·시민사회 등 2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며, 김가야 한국해양대 석좌교수와 박재율 해양수도부산발전협의회 공동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시가 발표한 공간혁신(SX) 산업혁신(IX) 인재혁신(TX) 등 3대 전략과 12개 세부과제 실행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12월 최종 실행계획을 확정한 뒤 대정부 건의와 국비 확보를 통해 정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운영위원회가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실현을 위한 두뇌 집단 역할을 하며 신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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