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도지사는 24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지사의 초청으로 주 청사와 왕궁을 방문, 하멩구 부우노 10세왕” 주지사를 비롯한 관계관, 현지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주간 “자매결연협정서”를 체결하여 양 지역간의 우호협력을 더 한층 발전시켜 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이 날 오전에는 현지진출 기업인 코네시아그룹을 방문하여 기업인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2001년 주지사께서 직접 교류의사를 희망하는 친서 전달과 2003년 족자카르타주 부지사 방한시 경제교류의 필요성을 상호 인식하고, 빠른 시일내로 이의근경상북도지사가 주 정부를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양 도 주간의 자매결연협정서 체결을 계기로 우선 양측이 합의한 경제·문화·관광 분야 등 6개 분야의 활발한 교류협력을 위해 공동 실무단을 구성 운영하는 하기로 하였으며,(경제, 문화, 관광, 교육, 농업, 통상·상공 및 투자분야 ) 등이다.
또한 1차적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족자주에 경북의 선진농업 기술지원과 동시에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족자주 공무원 1명을 초청 지역대학교에 위탁 연수 교육을 실시하기로 하는 등 상호 공동 번영 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이의근 도지사는 지난해 5월 북미지역인 미국(보스톤, 뉴욕, 시카코)을 방문 주지사 및 친한인사를 예방 상호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진 바 있으며, 9월 동북아자치단체 연합(NEAR) 상설 사무국 유치 등 동북아의 주도적 역할과 세일즈외교로 글로벌 도정”을 추진한 바 있으며 특히 이번 베트남, 인도네시아 자치단체와 자매결연협정서 체결, 현지기업인 격려로 그 동안 다져온 세계화 추진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고, 평소에 강조한 세일즈 자치역량을 또 한번 몸소 실천하여 “글로벌 경제경북” 실현에 한 발 앞서게 되었다.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는 인도네시아의 자바섬 중심부에 위치 자바문화의 중심지로서 농·축업, 섬유산업 등의 발달과,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고대 불교, 힌두교, 이슬람 왕조를 거쳐 오면서 많은 역사적인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보르부드르” 사원과 프람바난 사원 등 인류 문명사에 길이 남을 휼륭한 문화유산을 간직한 지역으로 우리 도와 관광교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하멩구 부우노 10세왕”주지사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며, 인도네시아의 정신적 지도자로 주민과 국민들로부터 대단한 존경과 추앙을 받고 있어, 앞으로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후보까지 거론되기도 한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 강대국, 풍부한 천연자원, 비동맹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