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일 대구수목원-본리택지간 도로건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22일 오후 3시부터 도로를 개통할 예정입이다.
이 도로는 대구수목원 이용시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달성군내 본리·명곡지구 택지개발로 인하여 늘어난 교통량을 처리하고 월배로(국도5호선)의 교통량 분산을 위해 시행한 사업이다.
본 공사구간은 달서구 대곡동 대구수목원 입구에서 달성군 화원읍 본리택지(화원중학교 남측)까지 폭 30m, 연장 1,368m로서, 16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2년 11월에 착공하여 내년 2월에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인접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당초계획보다 2개월 앞당긴 올12월에 개통하게 된다.
본 도로가 개통됨으로써 대구수목원 이용시민과 인접주민들의 교통편의증진은 물론, 2006년 6월 완료예정으로 추진 중인 명곡택지~본리택지간 도로건설공사(폭 30m, 연장 800m, 사업비 220억원)와 연결되어, 향후 월배로의 교통체증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난 4월에는 대구수목원 이용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상화로 에서 대구수목원간 420m(폭 40m)구간을 67억원의 사업비로 공사완료하여 개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