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섭 행정안전부 제 1차관은 11일 인천지역을 방문해 일자리 창출 등 경제위기 극복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 차관은 이날 오전 인천시 인재개발원을 방문해 공무원들을 대상을 ‘경제위기 극복과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라는제목으로 특강을 열고 공무원들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그린혁명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달라고”고 당부했다.
정 차관은 이어 인천시가 비상경제상황에 대응해 지난 10일 문을 연 취업·창업지원 통합창구인 ‘인천 종합일자리 지원센터’를 찾아 고용현황을 파악하고 구직자와 청년인턴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녹색성장의 핵심사업인 경인운하 건설현장’을 방문해 “경인운하 건설 및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단순한 SOC(사회간접자본)사업이 아니라 경제 살리기와 환경복원, 문화·레저·수자원확보, 재해예방 등 다목적 한국형 녹색뉴딜사업으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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