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일제히 시행될 예정인 진단평가에 반대하는 교육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일제고사 반대 인천시민사회단체(집행위원장 유진수)는 11일 오전 11시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진단평가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단체는 획일적인 진단평가가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훼손하고 학업성취도 판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학부모단체, 시민단체, 교사단체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를 통해 충분한 의견수렴 뒤 시행 여부를 결정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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