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유필우)이 지방채 발행과 관련 인천시의회의 집행부 감싸기를 맹비난했다.
민주당은 10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 일에 무조건 따라가는 시의회가 안타깝다"며 "2009년도 지방채 발행계획안을 원안 가결한 것은 시 의회가 인천시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시의 재정부실과 도시개발공사의 빚더미를 우려하며 시의회의 역할을 기대했던 많은 시민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 "'시의회에 의원이 없다'는 세간의 평을 스스로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안 가결한 것은 시 의회가 인천시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시의 재정부실과 도시개발공사의 빚더미를 우려하며 시의회의 역할을 기대했던 많은 시민들이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 "'시의회에 의원이 없다'는 세간의 평을 스스로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