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종합일간신문
2026년10월15일목요일
                                                                                                     Home > 인천
  민간응급환자이 말다툼 여성 정신병원 강제이송 감금물의
기사등록 일시 : 2009-03-11 18:44:49   프린터

인천 지역 민간응급환자이송단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가 기준을 어긴 업체가 버젓이 활동하는가 하면 멀쩡한 여성을 강제로 정신병원으로 이송해 가두는 등 제 역할을 하기는 커녕 직무를 악용해 범죄까지 저지르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3시께 인천 남구 도화동의 한 술집에서 한 민간응급환자이송단 직원 A(37)씨가 옆 자리에 있던 B(40·여)씨와 다투다가 B씨의 두 손을 묶고 환자이송단 차량에 태워 남동구에 있는 한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약 2시간 30분 가량 감금했다. 이 과정에는 A씨의 직장 동료 2명도 가담했다. 이들은 정신병원 측에는 "술에 취했으니 잠시 데리고 있어 달라"고 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A씨에 대해 감금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동료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이 속해 있는 민간응급환자이송단은 운전기사를 포함, 고작 3명이 업체를 운영해 왔고 지난해 12월에는 이런 사실이 인천시에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 업체는 행정처분을 받은 뒤에도 계속해서 불법 영업을 해 왔으며 결국 멀쩡한 여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까지 줬다.

 

응급의료에관한 법률'에는 민간인이 응급환자이송사업을 할 때 최소 12명의 기사를 포함해 12명의 응급구조사 면허를 득한 요원이 환자를 이송토록 하고 있다. 또 5대 이상의 구급차량을 운영하도록 돼 있다.

 

업계 관계자는 "문제가 된 환자이송단의 경우 시 허가를 받을때 경기도 등 다른 지역 이송단에서 구급차와 응급구조사 면허가 있는 이들을 임시로 데려와 허가를 받은 뒤 행정 절차가 끝나면 3~4명으로 편법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 업체의 경우 지역 10개 병원과 계약을 맺고 환자이송 업무를 담당해 왔다. 시 관계자는 "환자이송단의 경우 허가는 까다롭지만 주기적인 업체 점검까지는 하지 않는다"고 했다.

임영화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기사등록일
1300 학교운영위원 선출 과정 잡음 내정 무투표 당선 등 편법 지적 임영화 기자 2009-03-16
1299 100만원 투자 160만원 배당 유사수신 일당검거 임영화 기자 2009-03-16
1298 동료 살인미수 베트남인 구속 임영화 기자 2009-03-16
1297 미아 발생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 kDN 뉴스 2009-03-16
1296 인천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시행 임영화 기자 2009-03-16
1295 인천시 인구 광역중 5위 임영화 기자 2009-03-15
1294 인천경찰 홍광표 경사·박왕일 경장 화재현장 인명구조 임영화 기자 2009-03-15
1293 인천시청앞 음악분수 봄맞이 기지개 임영화 기자 2009-03-15
1292 인천도개공 사업1본부장에 김대년 임영화 기자 2009-03-15
1291 인천앞바다 관광홍보선 운영 임영화 기자 2009-03-15
1290 주택공사 서민주택 공급 본격화 임영화 기자 2009-03-15
1289 이익성 인천 부평구의원 선거법 위반 관련 선고공판 연기 임영화 기자 2009-03-15
1288 인천로봇랜드 특수법인 설립 행정절차 착수 임영화 기자 2009-03-15
1287 인천 남동서 지구대장 행세 돈 뜯은 방범대장 구속 임영화 기자 2009-03-14
1286 인천 승학산 방화추정 9군데서 발생 연쇄화재 임영화 기자 2009-03-14
1285 인천경찰, 12억원대 가짜 강화쌀 유통업자 구속 임영화 기자 2009-03-14
1284 육군 이병 부대 창고서 숨진채 발견 임영화 기자 2009-03-14
1283 부신용보증기금 中企보증지원 대폭 증가 임영화 기자 2009-03-13
1282 경찰 외 이러나 임영화 기자 2009-03-13
1281 인천 서구 직원복무관리 강화 군사독재시대 망령 반발 임영화 기자 2009-03-13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이름 제목 내용
 
 
멜론 트랙제로,2월의..
  김상옥 의사 순국일 맞아 마로니에 공원..
  KTX산천열차 동력실 연기,389명 승객 환..
  반탁반공순국학생 충헌 추모 37주년
  제30회'환경의 날'플라스틱 오염 퇴치하..
  이순신장군 탄신 480 주년
  서해구조물 무단 설치한 중국 강력 규탄
  歌皇나훈아 쓴소리 정치권은 새겨들어라!
  아동학대 예방주간,전국 NGO 아동인권 감..
  [활빈단]제62주년 소방 의 날-순직소방관..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추계대제 공물봉납..
  [국민의소리-民心 民意]최재영 목사 창간..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요청에 무응답 北 ..
  조선3대독립운동 6·10만세운동 항쟁일에..
  [입양의 날]어린 꿈나무 입양 해 키우자!
  스피치 코치 유내경 아나운서,마음대로 ..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에 당내 우려 확..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대한..
 망각과 왜곡에 맞선 기록…역사를 지키는 마지막 증언  21..
강대국 판단이 질서가 되는..
 대한인터넷신문협회(신문협) 이치수 회장 (현 세계언론협회(WPA) 회..
국민의힘,싸움’과‘민생’..
 국민의힘은 의원 연찬회를 열고 ‘민생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결의..
지방의회서 시 탄소중립의 ..
 이향숙 (강남구의회 의원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부총재) ..
조직(직장)과 나의 삶에 대..
안병일 (前명지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객원교수)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청소년..
고교2년생 작가의 아주 특..
‘정 담’군의 ‘초월:어둠과 빛’   고교2년생 ..
민족문제연구소,일제 침탈..
 역사정의 실천의 현장-용산 역사박물관을 찾아서 한..
E&S갤러리, 홍익대 6인 현..
추상·구상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세계로 현대미술의 지평 확..
이재명 교수팀,외상환자 조기..
고려대안암병원-이대목동병원 공동 연구팀전국 단위 공공 외상 ..
대한고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
 고려대 안암병원 홍석하, 한승범 교수, 구로병원 김상민 ..
혈액만으로 초기 폐암 진단·..
고려대 구로병원 김현구 교수 연구팀, 새 바이오마커 발굴폐암 ..
해수욕장 안전관리 감사-어느..
신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
여성의용소방대 화재예방 펼..
국제시장 및 부평시장 일대 화재예방캠페인 펼쳐   &nb..
군산해경 사랑 나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나눔인 정부포상에 군산해경이 ..
김선호 찾읍니다
김선호(13세) 남자      당시나이 13세(현..
이경신씨 찾읍니다
이경신(51세) 남자     당시나이 51..
김하은을 찾습니다
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강릉 주문진 자연산 활어 인..
동해안을 찾기전에 미리 동해안 자연산 제철 활어를 맛 보실 수 ..
국민 생선회 광어(넙치) 영양..
양식산 광어는 항노화, 항고혈압 기능성 성분 탁월   ..
<화제>온 동네 경사 났..
화제 94세 심순섭 할머니댁 된장 담는 날 산 좋고 물 맑은 심..
뽀로로가 아이들의 운동습관..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구들이 증가하면서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
별나무
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중부소방서 지하 현지적응훈..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전재구)는 22일 오전 KT중부산지사(통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