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경찰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서해 특정해역과 연안 해역에서 긴급상황에 대비한 해상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인천해경은 이번 훈련에 최신예 경비함 3005함과 1002함 등 경비함정 14척, 해경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상사격 및 해상 대테러훈련, 여객선 피랍 방지훈련, 불법조업 중국어선 검거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해경은 실질적인 교육훈련을 강화한 불법조업 중국어선 검거 등 인천해역 치안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훈련 시나리오를 수립, 서해 특정해역에서의 긴급상황 발생시 어업인의 생명 및 재산보호와 대형 해난사고 대처능력을 키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