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2009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심의위는 환경농업분야 2개사업 19개소, 원예,축산분야 10개사업 21개소, 도시농업분야 2개사업 7개소, 농촌자원분야 1개사업 1개소에 총사업비 9억 9천만원을 투입해 첨단기술농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그린비즈니스 농업을 이용한 스토리텔링 명품도시 조성, 공터 및 자투리땅에 토속 농작물을 재배, 환경미화, 그린학습포 운영 등 도시 건물에 농작물로 녹색공간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질 높은 과일 생산 및 5대 명품 농산물을 육성, 시 관내 농축산물의 공통 브랜드 품질향상 및 마케팅을 통해 전문농업인들을 양성,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과 새로 신축하는 농업기술센터 청사를 신 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 시설로 건축해 인천 첨단농업의 메카로 삼을 예정이다.
김용수 심의위원장은 "저탄소 녹색성장 건축시설의 모델과 농업,농촌자원의 어메니티를 활용한 도심속 웰빙 체험공간을 만들기 위해 청사이전 T/F팀을 운영,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