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계양구에 우선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방범용 CCTV 관제센터’가 24시간 체제로 본격 운영한다. 8일 인천계양경찰서에 따르면 현재 구 공무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방범용 CCTV 관제센터에 4명의 경찰요원과 모니터링 요원 9명이 투입, 오는 12일부터 4교대로 24시간 운영된다. 현재 계양구에는 학교 주변 및 공원, 주택가 등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180대의 방범용 CCTV가 설치돼 있다. 특히, 계양서가 방범용 CCTV 설치 전후 1년간 4대 범죄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설치 전 연간 범죄 발생이 1천461건이었으나 설치 후에는 연간 1천172건으로 줄어드는 등 무려 289건(19.8%)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양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 대처토록 하는 한편, 범죄 예방은 물론 신속한 범인 검거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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