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A씨(25)에 대해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공범 B씨(25)를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지난 25일 새벽 4시30분께 인천 남구 용현동의 한 가정집 담장을 넘어 칩입한 뒤 집주인 C씨(42)부부를 흉기로 위협, 현금 30만원과 귀금속, 승용차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연말연시에 친구들과 함께 사용할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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