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귤현 차량기지 부지에 오는 2014년까지 여객터미널이 들어설 전망이다. 인천시는 내년 3월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 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계양구 귤현동 435 일원 귤현차량기지 예상지 22만㎡ 중 11㎡ 규모로 인공대지를 조성한 뒤 복합환승센터인 계산여객터미널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시는 신공항철도와 연계되는 귤현 차량기지에 여객터미널이 들어서면 서울과 인천, 경기 등지를 연결하는 지하철, 철도, 시내·시외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환승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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