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무지개 프로젝트 추진 2년을 맞아 판암2동 ‘행복이 머무는 무지개 축제’가 오는 1일 오후 1시 20분에서 5시까지 판암 2동 동신중학교 강당 (4층) 및 4단지 상가에서 지역 주민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행사는 판암2동 주민센터, 생명복지관, 판암2동 자생봉사조직의 주관으로 식전 행사인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4시부터 너더리 풍물단의 풍물공연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출연하는 콩트, 연주, 노래, 오카리나, 새터민, 다문화 가정, 에어로빅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무지개 봉사단이 발족된다.
박 시장은 이날 주민화합행사에서 “무지개프로젝트는 주거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는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복지 프로젝트라며, 전국 최초의 노숙인 ‘드림화훼 사업단’도 운영해 60명에게 일자리도 제공했다”고 소개하면서 “무엇보다 가족이 행복의 출발점이자 종착점 이란 생각을 갖고 있다. 가족의 기본생계가 유지되는 기초 복지 서비스 지원에 주력하면서 출산과 양육이 편하고 노인·장애인 등 가족 모두가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복지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 이다”라고 밝혔다.
판암동은 이제 무지개 프로젝트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민선 4기 들어 올코트 프레싱 전략으로 시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여 주거·교육·생활환경 등을 개선하여 미래가 있는 건강한 삶터로 만들어 새로운 활력이 있는 곳이다.
교육환경으로 대암초등학교 울타리가 산뜻하게 변했고, 운동장에는 우레탄 트랙이 있다. 과학실은 현대화되고 전국 최초로 양치실도 생겼다. 동신중학교는 평생학습실이 만들어져 지역 주민이 가사실습을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다.
생명종합복지관은 저소득층 무료급식을 휴일까지 확대했다. 저소득 자녀는 무지개 투터제와 청소년 공부방, 방가 후 아카데미가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