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10일 핵심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과, 새만금 풍력발전단지 건설과 더불어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의 상징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해 오던 태양광 발전기 설치계획이 도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
총사업비 1,667백만원(국비1,167, 도비 500)을 투자하여 도 청사 민원인 주차장에 설치될 태양광발전기는 130㎾급으로 여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도청사에서 전량 사용될 계획이다.
연간 전기 생산량은 18만㎾로 32W 형광등 4천개 정도를 일시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이며 연간 18백만원 정도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름철 민원인 주차 차량에 햇빛을 차단하는 지붕 역할을 함으로 냉방을 위한 자동차엔진 가동이 줄어들어 연료절약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며, 새만금 풍력발전단지와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그리고 도청사 태양광 발전기 등을 연계한 관광자원화와 도청을 찾는 도민과 청소년들에게 신·재생에너지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면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