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해상 종사자와 도서민을 위한 응급환자 후송과 각종 대민 봉사 활동에 군산해경의 활약상이 두드러져 어느해 보다 바쁜 한해를 보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민들의 관심어린 질책과 칭송으로 평온한 올 한해를 보내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대민을 위한 고객 위주 친절 봉사 실천 일환으로 도서 주민 민원 편의, 의료 지원, 응급환자 후송 등 대민 봉사활동이 그 어느 해보다 실적이 두드러졌으며 이 같은 대민봉사가 정부의 정책기조인 대민서비스에 일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에도 각종 서비스의 아이템을 개발, 지속적인 대민 봉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올 한해 군산해경에서는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등 관내 도서 지역과 원거리 마을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300여명의 도서민을 대상으로 이동봉사반을 전개한 바 있다.
또 해상종사자의 생업 불편 해소와 편익 증진 등 찾아가는 대민 봉사 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도서 및 원거리 거주민과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현지에 직접 방문해 출장조사를 받는 출장 조사제를 155회(180명) 실시해 해상종사자들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큰 편의를 제공하여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 풍랑 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9월 14일에도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발생한 17세 된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 목숨을 건지게 하는 등 올 들어 40여차례의 응급환자를 후송한 바 있으며 특히 지난 10월 6일 헬기 배치의 가세로 임산부 등의 응급환자를 긴급 후송케 함으로써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새 삶의 희망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또 수재민이 발생할 경우와 설·추석 명절에는 전 직원이 봉급에서 각출해 7차례의 위문금을 각 기관과 소년소녀가장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전달함으로써 몸소 사랑의 실천을 행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민을 위한 함정공개행사를 실시하여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있으며 매년 두 차례 전 직원이 헌혈운동을 전개함으로써 혈액 수급에 일조하고 있고 전경들로 구성된“참사랑 봉사대”는 24회에 걸쳐 사회에 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한편 군산해경에서는 관내 도서주민과 해양종사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민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