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함께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설 명절’을 기본 방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생활부담 경감, 도민 안전대응에 역점을 두고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도는 15일 도청 기자실에서 최병관 행정부지사가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번 설 명절은 ‘함께 살피고, 함께 나누는 따듯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4개 분야 14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으로, 설 연휴(25-30일)기간 중 종합상황실(재난·재해 대책 등 7개반)을 운영하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유사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유지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적된 고물가의 영향과 성수품 물가 상승 등의 상황에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낼수 있도록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시책을 추진한다.
도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과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여 성수품 물가관리 및 수급,불공정 거래행위 단속 등을 통해 도민들의 부담을 최소화 할 계획이며,일자리민생경제과장을 총괄로 도 실·국장 및 과장 14명을 시군별 지역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사과, 배 등 설 성수품 16종에 대한 물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할 예정이다. 도는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시군 등과 함께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에 대한 합동점검, 다소비 물품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및 위생 가격표시제 등 위반사항 점검,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점검 등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월별 개인 할인 구매한도액 50만원 상향 (150만원-200만원),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농축산물 8개소, 수산물 7개소) 추진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상품권 구매한도(최대 100만원) 및 할인율 확대(최대 20%) 등을 통해 명절기간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도는 또한 지역의 우수상품 판매 확대를 위하여, 온라인 마케팅 확대(141개 업체, 645개 품목), 우수상품관 선물전(170개 업체 참여)등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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