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광양 구봉산 일원 약 207만㎡ 부지에 민간자본 3천700억 원이 투입되는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신규 관광단지로 승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숙박시설·레포츠·문화콘텐츠 등을 갖춘 이 단지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11월 착공에 들어간다.도는 이번 사업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거점이자 광양 동부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지역 발전과 관광 진흥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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