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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2차 캠페인 여수지역 일원서 실시키로.
여수소방서(서장 강대중)는 기상여건 변화가 심하고 화기취급이 많은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의 화재예방의식을 고취시키고 화재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6일 오전 10시에 쌍봉시장,중앙시장 일원에서 불조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50여명과 소방차량을 동원한 가운데 쌍봉 시장 및 중앙시장 일원 등 2개 노선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택화재예방요령, 1가정1차량 소화기 갖기운동 동참, 시장․주택가 등 소방통로확보, 비상구 등 피난시설 유지관리의 필요성 등이 게재된 유인물을 배포하고 화재예방 홍보 방송을 실시했다.
특히 불특정다수인이 잦은 출입과 다량의 상품적재로 화재시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시장 점포마다 일일이 방문하여 불조심 유인물을 전달하고 화기단속 철저 당부등 집중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한편 강대중 여수소방서장은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화기취급의 증가로 화재발생 우려가 높은만큼 건축물에 설치되어 있는 소방시설 유지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고 화재예방수칙 준수를 생활화하여 전하고 편안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1차 캠페인에 이어서 오는 15일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을 동원하여 가두캠페인 및 소방차퍼레이드를 실시하여 대대적인 불조심 방화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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