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세계박람회홍보관 등 주요 관광지 시찰
전남 여수시가 '여성이 살고 싶은 곳'으로 선정됐다.
15일 여수시와 여성신문에 따르면 여성신문은 최근 각계의 자문을 거쳐 2012년 세계박람회를 준비중인 여수시를 ‘여성이 살고 싶은 곳’ 제3호 도시로 선정, 발표했다.
여성신문 관계자는 선정이유로 “여수시가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하고 있고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춰 지속가능한 개발과 균형발전을 지향하고 있다는 데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축제를 개최하는 등 친 여성․청소년 복지정책을 펼치고 성 인지(Gender Sensitivity) 양성평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위해 여성발전기본조례제정을 진행중인 점, 여기에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손봉숙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한 ‘여성이 살고 싶은 곳 선정 탐방단’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여수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탐방단은 16일 오후 여수에 도착한 뒤, 오동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오현섭 여수시장 주재 간담회, 돌산대교와 여수산단 야경 투어, 향일암 투어, 갓김치 체험 순으로 일정을 진행한다.
탐방단은 손 단장을 비롯해 김효선 여성신문 대표이사, 신은숙 한국여성정치연맹 총재, 김수자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이사, 윤지현 성덕대 학장, 박유희 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이사장, 허혜숙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회장, 윤명선 YWCA 아시아 특별위원, 윤호미 호미초이스 대표, 김을주 임성물산 대표 등이다.
또 이재우 전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과 김용님 (사)문화를 나누는 사람들 전 대표, 임인옥 연세대 여자동창회 부회장, 김금옥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유승희 또하나의 문화 대표, 최광기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차문경 여성신문 이사, 임미행 국제존타클럽연합 부회장, 김태희 공동체 문화원 이사, 박윤수 여성신문 기자, 김현옥 여성신문 마케팅부장, 김경희 여성신문 여수순천광양지사장 등이 참여한다.
여성신문은 지난 2005년 경남 통영시, 지난해 충북 제천시를 각각 ‘여성이 살고 싶은 곳’ 제1, 2호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