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8일 신안군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지역현안 사항 및 주민생활 민원해결 지원 등을 위해 ‘도-시군 여론 동향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행정자치부 담당관으로부터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주민들의 행정에 대한 수요가 복잡 다양해지면서, 그 비중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여론 동향업무 처리요령에 대한 강의한다.
이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여론동향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듣는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순천시 등 6개시군의 여론동향 혁신우수사례발표 및 토의시간을 갖고, 담당공무원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곳곳에서 나타나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신속히 파악해 도정 시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사안의 본질과 문제가 무엇인지를 분석하는 여론ㆍ동향업무 마인드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광형 전남도 행정혁신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담당자의 역량제고와 상호 유대강화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간 정보교류가 활성화되는 등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매년 여론 동향담당자 워크숍을 개최, 중앙과 지방간 시도와 시군 간 쌍방향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 및 계층간 다양한 갈등 및 불안사항 등도 적극 수렴해 사회문제로 표출되기 전에 대응책을 강구함으로써 사회안정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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