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하, 여수해수청)은 31일 제12회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행사에 앞서 지난 28일부터30일까지 순천만과 사곡갯벌체험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갯벌체험을 통해 갯벌보호의 중요성을 인식시키 위한 "갯벌생태학교를 개강해 성황을 이뤄었다.
또한 31일 오전 10시-12시에는 신월동 해안가 일대에서 해양수산관련 업.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청정한 바다를 가꾸기 위한 "해안가대청결운동"을 전개하고 오후 4시-6시에는 해양수산가족의 친선 도모를 위한 "해양수산가족 체육대회"가 여수 진남경기장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오는 2일에는 청소년의 해양 개척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남해부표관리소에서 해양소년단 등 1,200여명이 참가하여 해양장비체험,바다그림그리기 대회 등의 행사가 진행되는"제7회 청장배 해양스포츠제전"이 대대적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여수해수청은 미래 해양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일반시민 등의 참여가 손쉬운 내실있는 행사 실시를 통해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생명.생산.생활의 바다 -세게 5대 해양강국으로 도약"을 홍보하고, 전 국민의 해양사상을 고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