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평대리 일원 도시숲 조성… 5월 16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디지털뉴스 정승로 기자ㅣ제주도는 17일 탄소흡수원 확충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제주 도시숲 조성’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 참여 도시숲 조성 대상지는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공원 등 도심지 일원으로, 도는 장소를 제공하고 기업이 도시숲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공원뿐만 아니라, 도심지 교통섬, 가로수 빈 공간 등으로 확대해 조성 대상지를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기업은 도와 협약을 맺고 도시숲 조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6일까지며 방문,우편,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업 참여로 조성되는 도시숲에는 해당 기업에 대한 안내판이 설치되며, 조성된 기업숲은 도와 기업이 공동으로 관리한다.
강애숙 도 기후환경국장은 “기업과 함께 하는 도시숲 조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동시에 달성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기업 참여로 조성된 도시숲은 도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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