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생활체육 철인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2009 제주듀애슬론대회가 내달 1일 빼어난 해안절경을 자랑하는 제주 서귀포시 태흥리 해안도로에서 개최한다.
이 대회는 전국 철인경기 동호인 250여명과 임원·가족·자원봉사자 200여명 등 모두 450여명이 참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경기는 일반부, 생활체육부, 단일종목(마라톤) 3개부로 나눠 열린다.
일반부는 마라톤 5㎞, 자전거 40㎞, 마라톤 10㎞, 생활체육부는 2.5㎞, 자전거 20㎞, 마라톤 5㎞, 단일종목인 마라톤은 10㎞의 구간을 완주하게 된다.
경기시간은 오전 10시 일반부와 생활체육부가 태흥1리 어촌계 앞에서 동시에 출발, 5㎞ 구간인 남원 해안도로를 왕복하게 되며 단일종목인 마라톤은 오전 11시30분에 출발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올해 장애인 전국체전 여자사이클 은메달리스트인 시각장애인 제주 강진이 선수와 지난해 듀애슬론대회 우승자인 김은숙 선수가 한팀을 이뤄 출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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