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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19억 들여 지역산업 진흥사업 본격 추진
제주도는 지역 전략산업인 IT·BT산업 분야에 국비 112억원을 포함해 219억원을 투입하는 등 지역산업 진흥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번 추진되는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차기(2008-2012) 지역전략산업 육성사업 및 지방기술혁신사업(R&D), 지역혁신거점육성사업(TP2단계)을 통합, 지역산업진흥사업’으로 개편하여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하는 사업이다.
도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총 사업비 484억원을 투자, 2개 특화센터 건립, 용암해수 산업화 연구시설 및 가공장비 구축 등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올해는 건강·뷰티 생물산업에 66억을 비롯 디지털콘텐츠사업 49억원, 기획단 및 지역산업 R&D사업 86억원, 지방기술혁신사업 10억2000만원, 지역혁신거점육성사업 8억원 등을 투자한다.
도는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단계 지역산업 진흥사업의 성과 및 제약요인 분석을 바탕으로 기업수요 조사 등을 실시해 미흡한 분야에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마케팅, 인력양성, 지식서비스 바우처 사업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제주지역산업진흥기획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지식경제부 정책 자문기구인 '지역산업진흥정책자문단'의 컨설팅·조정 및 평가를 거쳐 나갈 계획이다.
지역산업진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획, 조사, 분석, 평가, 환류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 지역 자체평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중간 점검과 중앙정부의 종합성과 평가를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2010년 지역산업 진흥사업은 기술개발, 기업지원서비스 사업 강화 등 소프트웨어 부분에 집중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화와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아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고 지역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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