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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1개소 비상의료체계 가동
제주 신종플루대책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신종플루 환자 비상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신종플루 확산을 차단하는 대책을 수립,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보건복지여성국 현만식 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대책본부는 연휴기간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비상의료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책본부는 추석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6개소에서 24시간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항바이러스제를 공급한다.
연휴기간 거점병원이 아닌 당번의료기관 28개소에도 항바이러스제를 공급, 원내 조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대책본부는 도내 16개의 모든 보건소와 보건지소가 매일 진료를 실시, 도의사협회와 협의해 연휴기간 당번 의원과 거점약국도 10개소에서 21개소로 확대, 당번양국을 지정 운영한다.
대책본부는 오는 28일 중앙응급의료센터. 질병관리본부 각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연휴기간 운영하는 신종플루 진료 의료기관과 약국을 도민들에게 공지키로 했다.
연휴기간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보건소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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