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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콩 평가회 결과 합격점
제주도농업기술원은 15일 오후 2시 재배농가, 콩나물 생산업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화콩을 이용한 나물용 콩 주력품종 확대를 위한 평가회를 열고 농가는 물론 나물콩 생산업자 대부분으로부터 합격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콩이 나물 콩 생산 농가는 물론 콩나물생산업자 등 모두에게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농업기술원은 재배농가, 콩나물 생산업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화콩’을 이용한 나물용 콩 주력품종 확대를 위한 평가회를 열고 농가는 물론 나물콩 생산업자 대부분으로부터 합격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평가회서 신화콩의 공통적인 장점은 키가 크고, 첫 꼬투리 달리는 위치가 높아 기계수확에 좋고, 뿌리발달이 좋아 잘 쓰러지지 않고, 병해와 잡초발생을 억제하여 농약 살포횟수를 줄이고, 수량이 많은 장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꼬투리가 잘 터지지 않아 콤바인 수확 시 일부 손실이 있고, 성숙기가 늦는 등의 단점을 일부 개선해야할 것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육지부 콩나물 생산업체의 반응을 조사한 결과 콩나물 생산업체에서 대부분 구매의사를 밝히고 있어 기존 풍산나물콩을 대체하여 ‘신화콩’이 제주지역 콩나물 품종으로 정착될 수 있을 것”라고 기대했다.
한편 실제 풍산나물콩에 비해 수량과 아이소플라본 함량도 (3,596㎍g) 각각 20%와 24%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콩에 많이 들어있는 아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전립선암 등의 예방 효과가 좋은 성분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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