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장수마을 육성 등 이미지 구축작업 나서
제주도는 12일 장수의 섬 이미지 브랜드 작업에 본격 나선다.
제주지역은 노인 인구가 6만1734명으로 제주 전체 인구의 11%로 이미 1998년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다. 85세 이상 고령인구는 5,395명으로 65세 노인인구 대비 8.74%로 전국평균 6.06%보다 2.68%포인트가 높다.
도는 장수의 섬 브랜드 사업 1단계로 그동안 제주발전연구원(제주장수문화연구센터)에서 장수관련 연구결과와 고령자 통계자료에 의한 마을, 농업기술원 지정 건강장수 마을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내년 장수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장수마을 육성은 마을에서 주도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통해 장수마을 선포식, 관광코스 연계, 장수마을 생산품 판매, 장수문화 체험 등을 통해 이뤄진다.
2단계로는 제주장수 이미지 상품화 전략'을 바탕으로 장수식품 개발 및 판매 장수마을 탐방 및 관광코스 개발 연계, 장수마을 홈페이지 구축, 장수마을 홈스테이 등을 운영한다.
또 제주발전연구원 내 제주장수문화연구센터연구기능을 강화, 지속적인 장수 이미지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에 장수마을 지정관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장수마을 선정방법 및 장수마을 지정 시 고려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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