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4-5일까지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도 및 22개 시·군 방송통신직 공무원과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관계자, 정보통신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도 방송통신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격히 변화하는 정보통신 환경에 대응해 방송·통신 분야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끈끈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보통신 최신 기술 트렌드 특강 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른 ‘유지보수관리제도’ 도입 설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공무원들은 제도의 입법 취지와 행정 현장 적용 가능성, 유지보수 체계 개선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넓히며 현장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김경숙 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정보통신기술은 행정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방송·통신 공무원들이 AI, 5G·6G, 클라우드, 보안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정 업무에 접목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북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방안들이 실제 현장에 뿌리내려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참석자들이 꾸준히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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