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에서 국토해양부장관, 균형발전위원장, 국토연구원장 및 전국 10개 혁신도시건설 시·도 및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도시 발전 및 투자활성화 심포지엄 을 개최한다.
전국 혁신도시 소재 11개 광역시·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토지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혁신도시가 광역 경제권내에서 지역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혁신도시의 발 전적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기업유치 성공사례 및 혁신도 시내 기업추진방안 등 혁신도시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전국 단위 행사로 실시된다.
행사는 혁신도시 발전방안 등 세미나를 중심으로 진행하고, 도 단위 홍보부스를 설치해 혁신도시 통합홍보물 설치 및 합동 투자상담실을 운영하여 산업체·이전기관 종사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따른 살기좋은 혁신도시 건설계획 및 추진방향을 설명하며 모든 참석자에게 이전공공기관이 마련한 공공기관이전계획, 도가 마련한 공공기관 이전지원계획을 구체적으로 보고하는 한편, 혁신도시가 미래의 꿈의 도시임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3개의 중점과제를 발표하는데 혁신도시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 에 대해 재단법인 경북 테크노파크의 이석희 전략산업기획단장이 성장 주도산업 중심의 산업클러스터 육성과 지원기관관련 산업, R&D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면서 성장주도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과 혁신도시 부지조성 및 부대시설 개발권의 부여, 이전공공 기관 관련 기업유치 지원, 공공기관 관련기업 및 R&D기관 유치 및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한 교육인프라 확충에 대한 정책적 노력을 강조한다.
<산·학·연 유치 및 클러스터 형성방안>에 대하여 산업연 구원의 박재곤 연구위원이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지역전략산업이 동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이전 및 임직원 정착, 관련기관(산하기관 및 협력 업체) 유치방안, 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방안 등 경북혁신 도시를 경북의 혁신 및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한편 남재억 도 균형개발과장은<김천혁신도시 기업유치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하여 혁신도시의 활성화를 통한 조기정착을 도모하기 위해서 기업 및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투자촉진 방안이 시급하므로 우리 도의 기업유치 여건 및 실태와 기업유치 지원제도 및 보조금 지원사례에 이어서 김천혁신도시의 성공적 기업유치를 위한 심도있는 지원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 따라 혁신도시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에 대하여 이전기관 종사자, 기업인 및 관계공무원 등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과 광역경제권과의 연계방안을 구축하게 되며 성공적인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과 기업유치 방안 등 혁신도시 투자활성화와 아울러, 혁신도시 홍보를 위한 시·도 간 정보교류 및 상호 벤치마킹의 계기로 삼아 공동대처방안을 강구함으로써 관련기업 유치에 큰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