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장 권기창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한국디지털뉴스 유태군 기자ㅣ권기창 안동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천 명의 시민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고, 행사장 주변에는 다수의 축하 화환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권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가 시민 여러분의 열기로 가득 찼다”며 “이 뜨거운 에너지는 새로운 안동’을 향한 간절한 염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성과도 강조했다. 권 후보는 “안동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약 20만km를 이동했다”며 “그 결과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함께 안동 최초로 4년 연속 공약이행 최고등급(SA)을 달성하는 성과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날 권 후보는 개인적인 의미도 함께 전했다. 그는 “사랑하는 딸이 선물해 준 ‘빨간 운동화’를 신고 다시 결심한다”며 “포용과 상생, 회복과 성장을 이루는 안동을 위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묶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 함께해 준 시민들과 멀리서 마음으로 응원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 후보는 향후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기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중심 정책 추진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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